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2
소리 없이 강한 남자
그림, 어떻게 시작할까?





위대한 화가란 다른 이들에게서

영감을 취하되 자기 자신에게 충실한 사람이다.

위대한 화가는 벌거벗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보여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저 자기 자신으로,

지금 있는 곳에 존재하면 된다.

누군가 마음을 터놓고 진실한 목소리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때 사람들은 공감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다른 사람과

접속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아직 제대로 그리지 못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작품을 모방하거나 

독창성이라고는 한 톨도 찾아볼 수 없는

가짜 그림을 그릴 텐가?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개성이 있으며

창작을 할 때에는 작품에

신선함과 생명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과감한 방향 전환으로 

늘 해오던 방식을 버려야 할 때도 있다.

자유로운 자신을 만날 때까지,

그리고 또 그리고,

낙서하고 또 낙서한다.

기대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때,

진정한 편안함이 찾아온다.



애써 앞으로만 전진할 까닭이 없다.

그보다는 기분 좋게,

심호흡을 해가며,

마음 편하게 작업을 하는 쪽이 낫다.

예술은 영토를 정복하는 일이 아니다.

존재하는 일이다.



때로 창조의 과정은 지옥과도 같다.

드로잉을 비롯한 모든 창작 활동에는

한창 작업을 하면서도

대체 여기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결과가 나오기는 할지 의심스러울 때가 온다.

모든 게 틀렸다는 생각도 든다.

그것이 창작의 본질이다.



삶에서와 마찬가지로 예술에서도

위험을 무릅써야 한다.

우리는 엉터리를 만들어봐야 한다.

자기 그림을 흔쾌히,

그것도 아주 수북하게 찢어버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림이 불확실하고 기괴한

모습이 되더라도 우리는 계속해서

움직이며 자신의 구상과 영감을 쫒아야 한다.

우리가 저지를 수 있는 진짜 실수는

실수를 피하려다가 

'불확실성의 바다'에 발을 들이지 못하는 것뿐이다.



당신의 꿈을 제 발로 걷어차지 마라.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유일한 실패는

마음의 소리를 외면하는 것이다.

그냥 그림을 그려라.

종이 위에 낙서를 하고, 배우고, 실험하고,

내가 어디에 있는지,

내가 누군지 확인하기만 하자.



하나의 온전한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결정을 내려야 하고

사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알아야 하며

무엇보다도 사람들과 진정 공유하고자 하는

비전을 창조해내야 한다.

스타일이란 자기 손의 개성으로부터,

그리고 우리의 삶과 태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다.

스타일은 인격이다.

작품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그림을 그리는 데 특별한 재능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드로잉의 목적이 초상화 같은

그림 한 점을 완성하는 데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드로잉에 내재된 가능성은 훨씬 큽니다.

드로잉이라는 단순한 행위는

살아 있다는 감각을 일깨우고

창조적 세계에 이르는 문이 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이름뿐인

드로잉이 아닌, 진짜 드로잉에는 그러한 힘이 있습니다.



드로잉은 사람의 마음을

합리적이고 직선적인 이성의 영역으로부터

감성적이고 직관적인 창조의 영역으로 이끄는 행위다.

그래서 드로잉으로부터 멀어지고

자신의 창조적 자아를 놓쳐버린 이들은

거의 전적으로 이성적, 직선적 사고에

의존하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우리 내면의 창조성에 가닿지 못하고

직선적 사고의 한계를 넘지 못할 때,

즉, 이미 '뻔한' 것만 이해할 수 있을 때,

그 손실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다.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상상하기가,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가 요원해진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우리의 삶 자체가 열악해진다.



늘 해오던 것만 반복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 답답하다.

더 이상 '떨림'이 느껴지지 않는다.

마음이 아프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그림을 포기해야 하는 게

아닌지 회의가 생기지만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마음이 말한다. 앞으로 나아가라고,

가본 적 없는 곳으로 가보라고.

그런데 어떻게 가야 하는 것일까?

드로잉이 그 답일 수 있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아무 문제없이 아름다움을 

구현해내는 예술가들에게도 드로잉이 필요하다.

이들은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고

발견하고 창조하고 싶어한다.

아직도 수많은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사실에 흥분한다.

지나치게 흥분한 나머지 잠시도 멈추지 못한다.

이들에게 드로잉은 잠시 여유를 가지고

길을 모색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낙서 드로잉은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든 적은 사람에게든

매우 중요한 연습이자 

늘 되돌아와도 좋은 단계다.

특히 궁지에 빠졌을 때,

초조할 때,

자포자기의 심정이 들 때,

혼란스러울 때,

확신이 없을 때,

가끔 우리의 발목을 잡는

우울한 상태가 찾아올 때는

이 단순한 드로잉의 가치가 더욱 빛난다.



낙서 드로잉은 우연에 의한 결과와 안목,

구상과 통제, 영감 사이를 돌아다니며 추는 춤이다.

낙서 드로잉은 예측 불가능성에

익숙해지는 연습이며,

모든 무질서에는 모종의 '초월적인' 질서가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배우는 기회다.



예술가란 결코 시선을 돌리지 않는 사람이다.

화가들은 자신의 용기를 구축해야 한다.

드로잉은 그 좋은 스승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저 바라보게 한다.

우리 마음속에서 빛을 기다리고 있는

어둡고 그늘진 부분을 드러낸다.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무엇을 그리고 싶냐고.

자연에 매료되었는가?

사람들을 그리고 그들이 누구인지 알고 싶은가?

정물을 그리는 데서 배움을 얻고 싶은가?

세계의 고통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는가?

빛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가?

드로잉은 자기만의 가치와 통찰력을 찾아내는 길이다.



훌륭한 화가는 빌린다.

위대한 화가는 훔친다.

원하는 게 있다면

무엇이든 취하라.

단, 그것을 당신 것으로 만들어라.



우리의 성격에 따라,

우리가 진심으로 전하고

탐구하고자 하는 바에 따라 그림이 달라진다.

때로는 그것이 무엇인지 말로는 표현할 수 없고,

온전히 통제할 수도 없을 것이다.

드로잉은 그 사람이 타고난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 방법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는 행위다.

시간이 지나면 발전할 것이고

그와 함께 자기 스타일이 정립될 것이다.



예술의 다양한 장르는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과 통한다.

예술가에게는 여러 가지 존재 방식이 있다.

그다지 돋보이지 않는 예술가가 있고,

누구나 아는 예술가가 있다.

예술, 그리고 예술이 세상에서 통하는 방식은

끊임없이 변화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표현하고자 하는 바에

어울리는 최선의 방식을 찾아내고

21세기라는 시대의 예술가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하루 이틀이 아니라

일생이 걸리는 탐구가 필요하다.

또한 그 긴 과정에서 얼마든지

목표를 재조정할 줄 알아야 한다.



예술은 삶과 다르지 않게

'유기적으로' 형성된다.

서두른다고, 힘을 쓴다고 될 일이 아니다.

그저 자리를 지키고 앉아 그림을 그리고

순간에 감각을 집중하고 영감에 화답해야 할 뿐이다.

우리는 저마다의 자리에 있다.

이것이 가장 흥미로운 사실이다.

오롯이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다.



예술은 명확한 아이디어나 사고에서 비롯된다.

그렇지 않으면 흐리멍텅한 결과가 나온다.

우리는 어느 정도는 진흙탕 속에서

솜씨를 익히고 가능성을 타진하고

예술가이자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발견한다.



창조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알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자기를 알기 위해서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합일의 공간으로 진입해야 한다.

그곳에 우리 참 자아가 있다.

행복과 불행, 선과 악 모두를 받아들이면서,

내안의 자아, 때로는 어딘지 바보 같은

모습까지도 이야기해야 한다.

이 또한 참된 자아에 다가서는 방법이다.



창조성은 충만하고 정직한 삶을 사는 이에게 힘이 된다.

창조는 그러한 삶에서 이루어진다.



우리가 빛나는 존재가 되는 것은

오직 우리가 존재의 중심에 서서 살아나갈 때뿐이다.

자기 삶의 사건들을 이해하고

처리할 줄 모를 때 어두운 마음이 속삭일 것이다.

우리는 우리 마음을 종횡무진하는

생각들을 관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사람은 자기 생각을 경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치 낡은 슬리퍼처럼

습관적이고 익숙해져 버리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 편이 더할 나위 없이 편할 것이다.

그게 바로 함정이다.

고통을 주지 않는 부정적인 생각이 결국은

당신의 총기를 앗아가려는

악마의 달콤한 유혹임을 알아야 한다.



이런저런 생각과 일에 마음이 흐트러지더라도

그저 다시 드로잉에 집중하면 된다.

집중이란 자신의 눈과 손 그리고 마음을,

지금 하고 있는 작업에 두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자신에게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한 번에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간다.

저 앞에 무엇이 있는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이다.



예술의 목적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다.

내 작품에 대한 타인의 기대는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자기 자신의 기대 또한 접어야 한다.

멋져 보일 필요 없다.

칭찬은 수갑과도 같다.

화가는 자기 안의 진정성,

그림 솜씨와는 상관없이 순수하게

빛나기만 하는 진실에 다가서야 한다.

화가는 진실해야 한다.

훌륭한 그림, 멋진 그림만을 바란다면 

결국 뒷걸음만 칠 것이다.



당신이 어느 수준에 있던 상관없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거기에서 출발하면 된다.

그리고 강인하고 명료한 정신으로

지금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파악하는 것과 평가하는 것은 다르다.

우리는 작업을 해나가면서

무엇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검토하고

그 중 버려야 할 것과 취해야 할 것을 파악해야 한다.



창조자는 유연하고 개방적인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그래야 똑바로 판단할 수 있다.

같은 프로젝트를 몇 번이고

다시 시작해야 할 때가 있다.

유연한 마음가짐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조급해하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긴장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자.



용기가 없다면 그리 멀리 갈 수 없다.

삶도 그렇고 예술도 그렇다.

모르는 길에 발을 내딛는 데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안전한 길,

자기가 잘 알고 있는 길을 선택한다면

새로운 세계는 만날 수 없다.

드로잉을 비롯한 모든 창작 활동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가 몸에 힘을 빼고

영감과 본성에 몸을 맡길 때 좋은 일이 일어난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 상황 속에 존재하고,

그것이 그 순간을 가장 완벽하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된다.

지금 이 순간이 없다면 다음 순간은 오지 않는다.

이 순간의 본질, 그리고 내 생각의

정수가 다음 순간,

다음 생각을 만들어낸다.

드로잉은 이 모든 일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다.



드로잉은 그림 솜씨를 기르는

연습으로도 좋은 방법이다.

드로잉 및 창작에서는 연습을 하지 않고서는

마음 편히 작업하기도,

혹은 기세 좋게 질주하지도 못한다.

또한 영감을 제대로 받아들일 수도 없다.

만족스러운 작품을 만들려면 활력과 솜씨,

자신감을 길러야 한다.



드로잉 및 그림으로 자기 느낌을 

표현하는 경우에도 한 걸음

물러서서 화면 위에 무엇이 표현되었는지

들여다보아야 한다.

그래야 보는 사람도 화가의 그림에

참여할 수 있다.

화가의 느낌만 있고 아무것도

알아볼 수 없는 그림은

화가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도통 알 수 없는

극히 '사적인' 그림이 되기 쉽다.

자기가 표현한 감정이 어떠하며

그것으로부터 지금 이 순간 내가 어떤 상태인지를

알아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드로잉이 쓸모 있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그림 작업을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결국은 자기 작품을 똑바로 주시하고

불명확한 부분과 그 이유를 찾아내야 한다.

아직 기술이 덜 여물었거나,

애초에 구상이 뚜렸하지 않았거나,

구상한 바를 일관되게 살리지 못했거나,

방심했기 때문일 수 있다.

오직 그림에 무엇이 그려졌는지만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정직한 평가 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



글쓰기도 우리의 탐구와 발견에 도움이 된다.

스케치북 드로잉과 마찬가지로

글을 쓰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질문을 던지고 작품을 구상할 수 있다.

글쓰기를 통해 우리 자신을 더 잘 알고

예술과 삶을 통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아낼 수 있다.

우리를 일상사에서 해방시키는 것은 드로잉이다.

글쓰기는 보다 명확하게 바라보게 도와주는 수단이다.



우리는 글쓰기를 통해 삶까지도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한다.

그 원칙은 드로잉에서와 똑같다.

우리 마음의 소리를 듣고 종이 위에

우리 생각을 명확히 적은 다음

계속해서 그것을 읽어나가는 것이다.

현실을 창조하는 것은 우리의 생각이며,

삶과 창조 활동에 대한 가장 고귀한 구상을

늘 마음에 품는다면 우리가 원하는 

현실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예술 작품을 만드는 기존의 방법,

삶을 살아가는 뻔한 길에 집착하는 한,

창조적인 존재가 될 수 없다.

유연하고 개방적인 마음이 필요하다.

우리는 가능성에 마음을 열고 변화에 익숙해야 한다.



우리는 존재의 모든 부분,

그리고 우리의 경험을 작품에 끌어와야 한다.

창조는 이성과 영감의 이중창과도 같다.



일은 일어나기 마련이고,

그 상황의 더 큰 맥락 혹은

선물을 이해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감정만으로는 진실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우리는 섣부른 판단이나 감정에 휘말리지 말고

사태가 그 본모습을 보여줄 때까지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더욱 주의 깊게 자기 마음과

정신 상태를 살피는 법을 배워야 한다.

길이 막히는 것과 휴지기를 갖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창작의 기쁨은 전에 본 적 없는 것을

경험하는 데서 나온다.

창작의 기쁨은 통제해야 한다는 마음을 접고

미지의 것, 신선하고 생생하고 새로운

무언가가 모습을 드러내게 할 때 발생한다.



예술이나 삶은 매번 우리에게

담대하고 용감해질 것을 요구한다.

드로잉을 할 때면 언제나 다음과 같은 질문과 맞선다.

가본 적 없는 곳에 갈 수 있을까?

시도해봐야 할까?

관성적인 태도를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지금 내가 하는 일에 믿음을 가져도 좋은가?

수렁에 빠질 때, 혹은

자신이 안전한 것에 안주하고 있음을 느낄 때,

용기를 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용기는 긍정적인 비전을 토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만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가장 원대한 비전을 선택해야 한다.

우리가 힘을 부여한 것만이 힘을 발휘한다.



-책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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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에서 25년 이상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동중이라는 '캣 베넷'이라는 분이 쓴 

드로잉을 주제로 한 미술 관련 책이다.

책에는 몇몇 드로잉 테크닉에 관련된 이야기도 서술되어 있지만

그것보다는 주로 자기개발서에서 많이 보이는 주제인 '힐링

즉 '어떻게 하면 긍정적이면서도, 행복하고, 편안하게

자존감있는 창작활동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내용이 담긴 책이다.


'힐링'스러운 내용이 워낙 많기에

책을 읽다 보면 이게 드로잉에 관련된 미술서적인지,

종교, 건강 관련 서적인지 헷갈리게 할 때가 있다(...)

'해탈'을 주제로 한 불교서적 느낌이 들기도;;;

'드로잉 만능주의' 느낌도 난다;;;


마음의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많기에

미술을 전혀 모르시는 분들과

슬럼프에 빠져 있거나 기타 여러 이유들로 인해

마음이 심란하여 현재 창작활동을 하기 

힘들어하시는 현직 작가분들이 있다면

책을 한 번쯤 읽어보길 권장하고 싶다.

다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자기개발서 느낌도 담겼기에

감안해서 읽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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