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간병 도우미를 구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간병도우미는 거의 구하지 않고 직접 간병을 하는 경우가 많았지요. 하지만 지금은 어르신이 아픈경우에는 간병도우미를 구하는 경우가 많죠. 그이유는 맞벌이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간병도우미에게 지출을 하는 비용보다 맞벌이를 해서 얻는 수입이 많은 경우에는 대부분 간병도우미를 구하는 것을 선호하는것 같더라구요.
간병이라는 것은 언뜻 보면 하는일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어르신이 식사를 할때 식사를 챙겨드리고, 식사 끝나면 약 챙겨드리고, 티비좀 보다가 자고 이런것의 반복이지요. 어쩌면 신선놀음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병은 직접해보면 스트레스를 아실겁니다.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과의 생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아는 사람은 알지요. 프라이버시라고는 없는 생활, 24시간동안 오픈된 생활은 쉬운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간병인이 하는 일은 아래와 같아요.
- 환자의 침상 정리
- 환자의 식사, 대소변, 투약 도움
- 환자의 청결(목욕, 세수)
- 환자의 이동
- 환자의 재활
- 의사의 지시사항 이행
- 환자의 감시
이렇게 라고 합니다. 간병 도우미가 하는 일은 치료라기보다는 생활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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