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팩스 바로가기 사용법

'요즘에 팩스를 쓰는 사람이 있습니까?' 라고 젊은 사람들은 자신있게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사실 아직까지도 팩스는 유효합니다. 많은 문서들이 전자화된 문서가 아니고, 하드카피로만 존재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카피를 허락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그럴때 팩스, 또는 우편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팩스라는 것은 거의 쓰지 않습니다. 단, '거의' 입니다. 1년에 한두번은 팩스가 없어서 곤란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상대가 저에게 팩스를 보내야하는데, 팩스가 없어서 곤란한 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그럴때는 엔팩스를 이용해 보시는것을 고려해볼만합니다.

엔팩스 사용료는 2천원 정도입니다. 이 사용료는 전화번호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팩스를 구매하지 않고, 전화번호를 만들지 않고 팩스가 수신이 가능합니다.

2000원 정도면 월 20장 정도 까지는 무료로 팩스 받기가 가능하고 그 이상은 장당 100원에 수신이 가능합니다. 요금제를 높일 경우에는 무료 수신 가능 장수가 더 늘어 납니다. 기업이 커지면 커질수록, 요금제를 높이면 되겠지요. 엔팩스 사용료는 수신량에 따라서 결정을 하면 될것 같아요.

팩스를 보내기 위해서는 씨앗이라는것이 필요합니다. 씨앗 1톨은 많이 구매하면 할수록 저렴해 집니다. 36원에서부터 20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엔팩스 바로가기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엔팩스 바로가기가 가능합니다. 엔팩스는 팩스 수발신 가능한 업체이긴 하지만 문자메세지도 전송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능도 활용하면 좋을것 같네요.